재외국민 사건사고 2019년 1만6천335명, 전년 대비 23% 증가국가별 사건사고 피해발생, 일본-미국-중국 순해외에서 물건 분실이나 절도,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-사고로 피해를 본 국민이 지난 3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94일 연합뉴스 등 한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재외국민 사건-사고 피해자는 2017년 1만2천529명, 2018년 1만3천235명, 2019년 1만6천335명으로 늘었다. 2019년 피해자는 전년 대비 23.4% 증가했다.2019년피해자를 유형별로 보면 분실이 7천